플랫폼 마다 마케팅 효과 높이는 방법이 다릅니다.

네이버, 구글, 카카오 등 여러 플랫폼에 마케팅을 하죠. 하지만 플랫폼마다 효과적인 방법이 다 다릅니다. 플랫폼마다 효과적인 마케팅 방법이 궁금하신 분들은 잘 찾아오셨습니다. 네이버는 외부 사이트로 유출을 꺼리는 편이며, 카카오는 우리 생활에 가장 많이 노출되는 플랫폼이죠. 또 인스타그램은 젊은 층에서 가장 유효한 플랫폼이죠. 아래에서 더 자세하게 다뤄보겠습니다.

 

 

목차

1. 네이버는 안에서 돌아야한다.
2. 광고를 하려면 카카오에서.
3. 젊은 층이 많은 인스타는 자극해야 한다.
4. 페이스북, 아직 유효하다.

 

 

 

네이버는 안에서 돌아야 한다.

네이버는 쿠팡 파트너스를 하는 블로그를 노출시키지 않습니다. 외부 블로그 또한 노출시키지 않죠. 오로지 네이버 블로그만 상단에 노출됩니다. 외부로 빠져나가는 사이트는 절대 노출시켜주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하신다면 네이버 블로그, 카페 활동은 울며 겨자 먹기식으로라도 해야 합니다. 

 

 

 

광고를 하려면 카카오에서

우리나라 사람이 가장 많이 들어가는 플랫폼은 무조건 카카오이죠. 당장 카톡을 보내려고 대화 목록에 들어가도 위에 광고가 뜹니다. 많은 외부 노출을 노리신다면 카카오에서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또 카카오톡 내에만 광고가 있는 것이 아니라 카카오 T, 카카오 페이지 등 많은 플랫폼이 있으니 광고효과를 제대로 보시려면 카카오에서 하는 것을 추천해요.

 

 

 

젊은 층이 많은 인스타는 자극해야 한다.

전에 호르몬은 시장을 파악하는데 중요한 도구가 될 수 있다는 글이 있습니다.(호르몬 관련 글 링크) 젊은 층은 자극을 원하기 때문에 케케묵은 제품을 파는데 인스타그램은 적합하지 않아요. 화려함, 과시욕을 충족해주는 옷이나 액세서리를 판매한다면 인스타가 가장 제격인 플랫폼입니다.

 

 

 

페이스북, 아직 유효하다.

페이스북과 카카오스토리의 사용자가 많이 줄어드는 추세이긴 합니다. 하지만 페이스북은 변화의 방향이 달라요. 페이스북은 '같은 취미를 가진 사용자들의 모임'으로 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실제로 '모임' 위주의 사용자들이 많죠. 이 모임이 최소 유효시장으로 공략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그 모임에 들어가신 후 마케팅을 시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