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SEO(검색엔진 최적화)를 통해 구글 상위 노출을 노리신다면 description에 대한 이해는 필수입니다. description을 잘 쓰면 구글 알고리즘이 인식하기가 쉬워 더 빨리 상위 노출이 될 수 있습니다. 마케팅에 구글을 이용하신다면 참고해보세요. 잘 알려지지 않은 구글 SEO는 먼저 알 수록 선점효과가 좋아요. 특히 티스토리 블로그에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목차
- description 설명
- 쓰는 방법
- blogspot과 외부 블로그
description 설명
description은 글을 설명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글이 어떤 글이지 구글 로봇이 인식해 그에 맞는 검색자에게 정보를 제공하죠. description에 신경을 쓰신다면 더 빠른 상위 노출이 가능합니다. 특히 블로그로 마케팅하시는 분들에게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가 이 description입니다.
쓰는 방법
description에 관해 이야기가 많습니다. 언제부터는 320자로 늘었고 그 전까지 160자였다고 이야기가 많습니다. 정해드리면 30자~160자 내로 쓰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글자 수는 네이버 글자 수 세기를 이용하셔서 160자가 얼마나 되는지 미리 확인해 보세요. 공백 포함 160자입니다. 내용에는 당연히 '이 글의 대상 독자'가 들어가야 하죠. 마케팅에서 '최소 유효시장'으로 보시면 됩니다. 또 메인 키워드를 포함한 문장을 쓰셔야 합니다. 구글은 '키워드' 중심으로 정보를 나르기에 메인 키워드를 반드시 포함하셔야 해요.
blogspot과 외부 블로그
구글에서 직접 운영하는 블로그인 blogspot은 description 부분이 따로 있습니다. 글쓰는 곳의 오른쪽 '검색 설명'이 description에 해당하는 부분입니다. 그 외의 티스토리, 네이버 블로그 등 마케팅에 적합한 블로그들은 글의 맨 처음 부분이 description에 해당합니다. blogspot을 제외한 모든 블로그는 글의 맨 처음이 description부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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