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인스타그램 팔로워 늘리기

인스타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있다. 한 달간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150명까지 늘렸다. 물론 지인은 안 들어왔다. 하루당 5명의 팔로워가 늘어난 것이다. 이에 맞는 인풋을 하여 나온 결과기 때문에 나름 성과를 올린 것 같다.  팔로워 구매, 선팔이나 맞팔 계정을 이용한 파렴치한 행동을 하지 않고 인플루언서가 되고 싶은 분들이 보면 가탸다. 다음 팁들을 보고 인스타를 키우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댓글이 팔로워를 늘린다.

위에 하루당 5명의 팔로워가 늘었다고 했다. 이에 맞는 인풋은 '댓글'이였다. 먼저 가서 댓글을 달아주니 반응이 왔다. 좋아요와 댓글, 선팔을 누르면 굳이 '선팔해요~'라는 오글거리는 댓글을 달지 않아도 맞팔이 된다. 시간이 된다면 10개 이상을 다는 것을 추천한다. 인풋 한 만큼의 아웃풋이 나온다. 이것만 반복해도 하루당 일정량의 팔로워가 생길 것이다. 절대 팔로워를 구매하거나 선팔, 맞팔 계정을 이용한 팔로워 늘리기를 하지 말자. 나중에 보면 그런 계정은 다 티가 난다.

 

참여형 콘텐츠를 만들자.

인스타 스토리를 보면 다양한 기능이 있다. 그 중에  'A VS B' 기능이나 질문을 던지는 기능이 있다. 이런 기능은 팔로워들의 이탈을 막아주고 팔로워들에게 내 인식을 더 심어줄 수 있다. 간단하게 '짬뽕 VS짜장면'도 좋으니 이런 시도를 계속해 보면 좋다. 또 피드 마지막에 '궁금한 것이 있다면 댓글을 달아주세요. 성의껏 대답해드리겠습니다.'라는 식의 피드를 만들자. 물론 댓글이 안달린다. 하지만 간혹 가다가 댓글을 달아 주시는 분들이 계신데 그분들의 질문에 대답을 하면 그분들은 이미 내 팬이 되어있을 것이다.

 

 

릴스는 피드의 10배정도 노출이 잘된다.

경험에서 나온 결과다. 일반적으로 내 피드의 노출이 100이라면 릴스는 1000 혹은 그 이상으로 노출이 나온다. 물론 대형 해시태그를 쓰지 않은 것 기준이다. 유튜브 shorts나 틱톡에 대항해 만든 릴스는 인스타 내에서도 엄청 밀어주는 것으로 보인다. 릴스 콘텐츠는 어렵다 생각할 필요 없다. 친구가 옆에서 피드에 올릴 사진을 찍는 내 모습을 영상으로 찍어주면 된다. 요즘은 사람들의 일상 자체가 콘텐츠가 되는 시대이니 어렵게 생각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