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로 마케팅? 여기가 블루오션.

마케팅할 플랫폼을 원하시나요? 유튜브는 최적의 플랫폼입니다. 인스타에서 마케팅은 이미 흔히 있지만 유튜브로 마케팅하는 것은 흔하지 않습니다. 유튜브는 꼭 영상편집을 잘해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스마트폰의 동영상 편집 기능을 사용하셔도 됩니다. 또 찐 팬을 만들기 가장 좋은 플랫폼입니다. 유튜브가 가장 보편화된 플랫폼인 것은 누구나 압니다.

 

요약

1. 유튜브를 마케팅 도구로 사용하자.
2. 유튜브 마케팅 전에 퍼스널 브랜딩은 필수다.
3. 1000명의 팬이 한달에 5만 원씩 산다면? 1년에 6억 매출이다.

 

유튜브를 마케팅용으로

유튜브를 어렵게 생각하면 안돼요. 유튜브에서 브이로그 영상이 많은 조회수를 기록합니다. 쉽게 일상 촬영이나 내가 하는 일을 촬영해도 보는 사람이 생깁니다. 카메라 사지 마세요. 스마트 폰으로 촬영하시면 됩니다. 그렇게 영상을 꾸준히 만들어서 올리면 알고리즘이 당신의 영상을 올려줍니다. 주제가 없어도 상관없습니다. 일단 시작하는 것이 베스트예요.

그리고 마케팅을 위한 수단이라고 생각하세요. 영상의 광고수익이 주 목적이 아닙니다.

 

 

유튜브 마케팅 전에 퍼스널 브랜딩하기.

유튜브 마케팅을 바로 하지 마세요. 그전에 브랜딩이 우선입니다. 브이로그와 같이 편한 주제로 브랜딩 하면 됩니다. 굳이 주제를 찾으려고 노력하지 않으셔도 돼요. 하지만 편한 주제로 쭉 하셔야 됩니다. 이것저것 다 가져다 넣으시면 안돼요. 퍼스널 브랜딩으로 구독자 10만까지 안 만드셔도 마케팅은 충분합니다.

 

1000명의 팬

당신을 진짜 좋아하는 구독자, 팬이 1000명이라고 합시다. 이들은 당신이 만들거나 파는 물건을 모두 사요. 당신이 한 달마다 5만 원의 제품을 이들에게 팔면 한 달에 5000, 일 년에 6억이라는 매출이 생깁니다. 유튜브에서도 구독자가 많은 것이 좋지는 않습니다. 조회수가 중요하죠. 하지만 그 들 중에서도 1000명만 있으면 됩니다. 많이도 필요 없습니다. 1000명만 당신의 찐 팬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면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