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기와 말하기가 마케팅의 성공을 좌우한다.

쓰기와 말하기는 마케팅에서 필수다. 포스팅에서 쓰기와 말하기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쓰기와 말하기에 대해 진부한 내용이 아닌 우리가 실제로 마케팅하는 플랫폼을 활용하는 방법까지 이야기할 것이다. 마케팅에서 큰 성공을 할 것이다. 오직 글쓰기와 말하기의 중요성을 아는 사람만이.

 

요약

1. 쓰기는 많은 곳에 사용되기에 필수 스킬이다.
2. 말하기는 글 쓰는 것에 많은 이점을 주고 퍼스널 브랜딩의 중요한 요소다.
3. (결론) 카피라이팅과 스피치를 배우는 것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큰 효과를 주고 유머 능력까지 섞이면 최고의 마케터가 된다.

 

쓰기가 중요하다.

쓰기는 많은 곳에 사용된다. 상사에게 올릴 보고서부터 우리가 사용하는 카카오톡까지 글쓰기 능력을 필요로 하는 곳이 많다. 나열하면 유튜브 썸네일, 스마트 스토어에서 상세페이지, 인스타그램에서 글쓰기, 회사의 메인 메시지 정하는 것 외에도 많은 곳에 글이 쓰인다. 여러 곳에 쓰인다고 해서 글 쓰는 방법이 여러 가지가 아니다. 베스트셀러 작가는 짧은 글도 잘 짓는다. 짧은 마케팅 글을 쓰는 사람들이 요즘 책 시장에 많이 뛰어든다. 하나의 의미 있는 문장들이 모여 큰 글을 이루기에 글 쓰는 방법을 한 번만 배워두면 마케팅에서 큰 도움이 된다.

 

말하기가 중요하다.

우선 말하기는 글쓰는 능력에 도움이 된다. 흔히 말 잘하는 사람들은 글을 처음 써도 괜찮은 글이 나온다. 평상시 하던 말을 글자로 베껴 쓰고 형태만 바꾸면 되기 때문이다. 또 세일즈에서 필수적 요소이다. 세일즈라고 하면 대부분 방문판매 정도만 생각한다. 세일즈 능력은 마케팅의 밑바탕이 된다. 마케팅과 세일즈는 모두 제품을 판매하기 위한 수단 아닌가? 세일즈에서 중요한 것은 고객이 구매하게 설득하는 말하기 능력이다. 세일즈에서 말하기 능력을 그대로 글자로 바꾸면 좋은 마케팅 글이 된다. 마지막으로 요즘 유행하는 퍼스널 브랜딩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과거에 영상 플랫폼은 유튜브 밖에 없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하지만 틱톡의 등장으로 인스타그램에서 릴스, 유튜브 shorts가 등장하면서 짧은 길이의 동영상이 유행이다. 우리가 퍼스널 브랜딩을 할 때 말하기 능력이 갖춰져 있다면 영상 위주의 플랫폼 또한 이용할 수 있다.

 

결론

결론이다. 글쓰기는 많은 곳에 사용되고 있고 글쓰기 능력을 키워주는 밑바탕은 말하기이다. 또 말하기를 잘하면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동이 가능하기에 퍼스널 브랜딩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다. 이렇게 글쓰기 능력과 말하기 능력을 가르쳐주는 카피라이팅 강의, 스피치 강의는 많은 돈을 주더라도 배워야 한다. 여기에 유머 능력을 키우는 것이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 글쓰기와 말하기 모두에 유머가 첨가된다면 비로소 팔리는 글쓰기, 말하기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