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던 피터슨 12가지 인생의 법칙 전체 리뷰

조던 피터슨의 12가지 법칙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흥행을 일으킨 책입니다. 난이도 있는 책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읽었죠. 저도 어려워 7번 읽고 세세히 분석을 해봤습니다. 그 결과 제 행동에서 내용이 드러납니다. 12가지 인생의 법칙의 전체적인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목차

1. 삶의 기준을 정해주는 책이다.
2. 행복보다 중요한 것을 알려준다.
3. 아버지가 옆에서 가르쳐주는 것 같다.

 

 

삶의 기준을 정해주는 책이다.

삶의 기준이 모호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단지 '행복'만 추구하는 삶을 살죠. 하지만 12가지 인생의 법칙에서는 '어떻게 살아야 옳게 사는 것인지'를 잘 알려줍니다. 삶에 기준이 없던 저는 무기력에 빠지곤 했어요. 이 책에서 말하는 내용인 '질서와 혼란의 조화'를 생각하며 살다 보니 무기력에 빠지는 일이 없어졌습니다.

 

행복보다 중요한 것을 알려준다.

책에서 인용하기를 '인간이 행복을 위해 창조되었다고 주장하는 이데올로기는 작업반 반장이 휘두르는 몽둥이로 한 대만 맞아도 사라질 한심한 이데올로기'라고 인용했습니다. 행복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는 이야기죠. 이 책에서는 책임감을 이야기합니다. 똑같이 책 '죽음의 수용소'에서도 행복보다 중요한 무엇인가를 찾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아버지가 옆에서 가르쳐주는 것 같다.

특히 '진실만을 말하라.'라고 말한 부분입니다. '뭐라고 말하지?', '사건이 터졌는데 어떻게 처리하지?'와 같은 생각이 들 때면 항상 '진실만을 말하라.'라는 말이 머리에서 맴돕니다. 12가지 인생의 법칙이 성경은 아니지만 그 내용은 당신의 행동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 수 있는 가이드라인이 될 수 있어요. 마치 옆에서 아버지가 항상 지켜보며 가르쳐주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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