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던 피터슨도 약물에 빠졌었다.- 우울증을 다루는 방법

인터넷 아버지라 불리는 조던 피터슨 또한 약물에 빠졌었죠. 12가지 인생의 법칙의 후속편인 질서 너머에서 밝혔습니다. 중독 증세가 심해 후속작이 늦게 나왔다고 말했다. 하지만 조던 피터슨은 다른 약물 중독과 다르게 '우울증 치료를 위한 약'에 금단 증상이 있었던 것입니다. 

 

 

유명해진 후 스트레스를 받은 것이 원인이었다.

조던 피터슨의 딸 '미카일라'가 인공 관절을 가지고 있는 것을 12가지 인생의 법칙을 보면 알 것입니다. 하지만 그 후 조던 피터슨의 아내 '태미'가 신장암 수술을 받았죠. 이런 모진 고통을 겪은 그가 평범한 교수에서 일약 스타로 바뀌자 우울증에 빠졌죠.

 

 

우울증으로 금단 증상이 심해지다.

조던 피터슨은 항우울제를 30년간 복용했다. 복용을 중단한 후, 극심한 우울증으로 내몰렸다. 결국 '인터넷 아버지'인 조던 피터슨도 자기 파괴적인 생각을 하며 약에 중독된 것입니다. 이 시대의 현인이라 불리는 조던 피터슨 또한 자신의 마음을 컨트롤하지 못했던 것이죠.

 

 

 

하지만 결과는 다르다.

조던 피터슨은 결국 모든 금단증상을 회복했습니다. 그러기에 요즘 유튜브에서 조던 피터슨을 만날 수 있죠. 아무리 이 시대의 현인이자 인터넷 아버지라 불리는 그도 결국 사람입니다. 하지만 다른 점은 조던 피터슨은 어려움을 결국은 이겨낸다는 것이죠. 많은 사람들은 이겨낼 생각조차 못합니다. 결국 우리가 본받아야 될 부분은 '완벽'에 가까워지려는 마음보다 '고통을 완전히 회복'하는 능력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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