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던 피터슨은 '이 시대의 현인', '인터넷 아버지'라 불리며 많은 사람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고 있죠. 조던 피터슨의 저서를 제대로 읽지도 않고 비판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조던 피터슨에 열광하는 사람들이 있죠. 사람들이 왜 그에게 열광하는지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목차
-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명확히 말해 준다.
- 불안감이 넘치는 시대를 정확히 파악하게 해준다.
- 사회는 조던 피터슨을 '정치적 인물'로 몰아간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명확히 말해준다.
정치적, 사회적으로 많은 변화가 있는 이 시대에 사람들은 '무엇이 옳은 삶인가?'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죠. 조던 피터슨은 정치적으로 엮일 수 있을 것을 알면서도 이야기했습니다. 핵심 내용은 '집단에 속하는 개인이 아닌, 개인의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봐야 한다.'입니다.
불안감이 넘치는 시대를 정확히 파악하게 해 준다.
무기력이 만연한 시대에 개인의 중요성을 일깨워줍니다. 사회를 탓하는 것이 아닌 스스로를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게 가이드를 세워주죠. 불안감이 넘치는 이 시대에서 '집단의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면 내가 아닌 집단 내의 다른 사람이 피해를 보면 나 또한 피해를 받은 것처럼 '착각'하게 된다고 말합니다. 이는 책 '사랑의 기술'의 저자 에리히 프롬이 말한 것과 같아요.
사회는 조던 피터슨을 '정치적 인물'로 몰아간다.
조던 피터슨은 낙태, 페미니즘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누구나 의견을 가질 수 있죠. 하지만 영향력이 있다는 이유로 정치적 인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마블 또한 조던 피터슨이 연상되는 악당을 만화에 넣었죠. 하지만 조던 피터슨의 저서 12가지 인생의 법칙, 질서 너머를 제대로 이해한 사람이라면 낙태, 페미니즘에 대한 이야기를 한 것이 정치적 이유가 아니라는 것은 충분히 알 겁니다.
벤 샤피로와 조던 피터슨의 공통점
벤샤피로는 보수주의 인물로 '말을 빨리하는' 토론가로도 유명합니다. 조던 피터슨은 '인터넷 아버지'라 불리며 삶을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조언하죠. 이 둘의 공통점이 많습니다. 특히 벤 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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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 피터슨도 약물에 빠졌었다.- 우울증을 다루는 방법
인터넷 아버지라 불리는 조던 피터슨 또한 약물에 빠졌었죠. 12가지 인생의 법칙의 후속편인 질서 너머에서 밝혔습니다. 중독 증세가 심해 후속작이 늦게 나왔다고 말했다. 하지만 조던 피터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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