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을 알아야 비트코인으로 수익냅니다.

'블록체인=비트코인'은 절대 아닙니다. '블록체인'이라는 기술로 처음 내놓은 서비스가 '비트코인'인 것이죠. 비트코인은 두 번 크게 상승했습니다. 처음은 비트코인이 처음으로 등장했을 때, 두 번째는 이더리움의 붐이 일었을 때입니다. 도지 코인 때문이 아니에요. 블록체인이 어떻게 비트코인에 활용되는지 간단하게 알면 누구나 다음에 오를 비트코인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목차

1. 블록체인으로 처음 내보인 서비스가 비트코인이다.
2. 블록체인은 유통업에도 사용가능하다.
3. 다음에 오를 비트코인은 어떤 것일까?

 

 

 

블록체인으로 처음 선보인 비트코인

'블록체인'은 기술 이름입니다. 쉽게 예를 들어보죠. 반도체는 컴퓨터, 스마트폰, TV, 이제는 자동차까지 들어갑니다. 여기서 '반도체'에 해당하는 것이 블록체인이고 '컴퓨터'에 해당하는 것이 비트코인입니다. 블록체인은 쉽게 '블록으로 된 것을 체인으로 연결한다.'로 기억하면 됩니다. 비트코인에서 발행사, 채굴사, 1차 소비자, 2차 소비자에 해당하는 것을 '블록', 이들을 한 줄로 써놓는 것을 '체인'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블록체인은 유통업에도 사용 가능하다.

블록체인은 '블록으로 된 것을 체인으로 연결한다.'라고 했습니다. 소고기를 유통, 판매하는 과정을 생각해보죠. 소를 키우는 사람, 도축자, 운송자, 도매자, 소매자, 소비자 순서대로 '한 줄'로 쓸 수가 있습니다. 이 한 줄을 체인, 각각을 블록을 보시면 됩니다. 위 예처럼 유통업에도 유용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제품에서 문제가 어디서 발생했는지, 유통과정에서 상하지 않았는지를 투명하게 알아낼 수 있습니다.

 

 

 

다음에 오를 비트코인은?

블록체인은 '탈중앙화', '투명성'이 목표입니다. 비트코인도 마찬가지죠. 비록 지금은 지하경제에서 비트코인으로 거래가 되지만, 이것이 '탈중앙화'와 '투명성'을 제대로 갖출수록 가치 있는 가상화폐가 되죠. 이 목적을 달성하는 비트코인을 고르시면 됩니다. 국내에서 유명한 클레이튼, 차세대 가상화폐인 디파이 중 '탈중앙화', '투명성'이 제대로 갖춰진 코인을 보시면 다음에 큰 폭으로 오를 비트코인을 선점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