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구글 상위 노출을 위한 구글 SEO 총정리

구글 상위 노출을 위해서 지켜야 할 몇 가지 SEO가 있습니다. 구글 SEO는 네이버, 다음과는 다른 방식으로 운영되죠. 사진을 많이 넣거나 가독성을 높인다고 상위 노출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description, H태그, 접속 시간 이 세 가지를 지켜야 상위 노출이 됩니다.

 

 

 

목차

1. description
2. H태그
3. 접속 시간

 

description

description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클릭해주세요.(링크)

description을 쓸 때 많이 간과하는 것이 160자를 넘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하지만 160자를 넘으면 안 좋습니다. 사이트 클릭 전, 글 제목 밑에 글자가 보이는 것이 description이에요. 160자를 넘으면 글이 끊기기에 적어도 120자, 최대 160자를 맞춰주는 것이 좋습니다.

 

H태그

H태그는 글의 소제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HTML 편집에서 소제목마다 h1, h2, h3 순서대로 소제목에 프로그래밍 언어가 붙습니다. 이 HTML을 확인하시고 숫자끼리 중복되지 않게 해 주세요. h1이 두 개 이상이 되면 구글에서는 난잡한 글로 봅니다. 글 하나에는 무조건 h1태그는 하나 있어야 하고 h2나 h3는 여러개 있어도 상관없습니다.

 

 

 

 

접속 시간

네이버와 다음은 사진을 많이 넣으면 좋다고 생각하죠. 하지만 사진이 많을수록 페이지의 용량이 커져 접속 시간이 느려집니다. 구글에서는 접속하는데 걸린 시간을 더 중요하게 보죠. 불 필요한 사진은 넣지 마시고 사진이 필요하다면 용량을 줄여주는 사이트를 이용하세요.

 

 

Alt 태그

사진을 넣을 때 구글 컴퓨터가 알아볼수 있게 설명을 써줘야 합니다. HTML에 들어가서 입력해줘야 해요. 글을 발행하기 전 HTML로 들어가시면 사진의 크기를 적어 놓은 곳이 있습니다.

 

Alt 태그 넣는 방법

위 사진 처럼 alt="XX"라고 쓰고 발행하면 Alt 태그 적용이 완료됩니다.

 

 

구글 상위노출하는데 걸리는 시간

위 사항을 모두 지키더라도 글이 상위 노출에 올라가는 것은 아닙니다. 구글에서 블로그가 적합한 블로그인지 보는 기간이 있어요. 대부분 3개월 정도입니다. 3개월이 지나고 구글에서 어뷰징을 하거나 무분별한 광고를 하지 않는 블로그라고 판단이 되면 그때부터 상위 노출이 쉽게 됩니다.

 

 

구글 SEO를 더 알고 싶다면?

구글 SEO description, 이렇게 써야 구글 상위 노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