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1 규현 프랑켄슈타인 캐스팅, 출연 확정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에 슈퍼주니어 규현이 캐스팅 되었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제작진 측은 규현의 캐스팅을 발표했다. 규현 이외에도 민우혁, 전동석, 레오, 카이 등 초호화 멤버들이 캐스팅 되었다. 프랑켄 슈타인은 2014년 초연을 시작했다. 당시 올해의 뮤지컬, 올해의 창작 뮤지컬등 9개의 상을 수상했다. 2016년 재연에선 10주만에 매출액 100억을 돌파하며 뮤지컬계의 큰 획을 그었다. 이외에도 일본의 대형 제작사인 토호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으며 일본 현지에서도 독보적인 흥행을 기록했고, 2020년 1월 도쿄 닛세이 극장에서 재연 무대를 했다. 우리나라에서 '프랑켄슈타인'은 네번째 시즌이다. 11월 24일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개막한다. 2021. 9.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