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리투자1 스마트 스토어로 투자와 마케팅 둘 다 하자. 스마트 스토어는 노동이 들어간 복리투자라고 보면 쉽다. 기본적으로 상품 판매는 자본금 투여, 노동, 매출의 순서로 이어지는데 매출에서 나온 금액을 전부 자본금에 투여하고 다시 판매를 하면 복리가 된다. 다른 주식이나 부동산, 예적금의 복리와는 다른 것은 시간에 따른 복리가 아닌 판매량에 따른 복리라는 것이다. 이제 스마트 스토어로 돈 버는 방법을 머리 싸매고 고민할 필요가 없다. 이미 많은 선배님들이 친절이 단돈 30만 원에 알려주기 때문이다. 요약 모두가 레드오션이라고 안 할 때 내가 하면 블루오션이다. 스마트 스토어는 복리의 한 방법이다. 스마트스토어에서 카피라이팅, 사진은 꼭 갖춰야 할 능력이다. 너가하면 레드오션, 내가 하면 블루오션 '그거 레드오션이야. 거기 들어가면 손해만 봐.'라고 이야기하면.. 2021. 8.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