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연1 노엘 구속 촉구, 서초경찰서 앞 1인 시위 행렬 대학생 진보연합이 25이 서초경찰서 앞에서 노엘의 구속수사와 장의원 사퇴를 촉구하는 1인 시위에 나섰다. 당장 구속해도 할 말이 없는 상태에서 서초경찰서 측은 '나중에 다시 부르겠다.'며 간단한 조사만 마친 후 노엘을 풀어줬다. 어이가 없는 경찰의 수사에 대학생 진보연합에서 나섰다. '불공정한 부모 찬스'이며 '현대판 귀족가문'으로 불릴 만 하다. 무면허 음주운전의 초범이 아닌 노엘은 그 전에도 '운전자 바꿔치기', '길가던 행인 폭행'등 말도 안돼는 행동을 일삼았다. 19년 9월에 음주운전 후 '운전자 바꿔치기'로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2년 선고를 받고, 지난 2월에는 부산에서 길가던 행인을 폭행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됬으나 '공소권 없음' 처분을 받았다. 이제는 징역 살이만 남은 것 같다. 폭행.. 2021. 9.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