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은 때려치울 수 없고, 상사는 스트레스받게 하고. 저도 오늘 상사 때문에 스트레스받기 했어요. 그래도 심리학을 잘 알아서 그런지 더 이상 심리적으로 문제는 생기지 않는 답니다. 직장상사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를 제대로 대처하려면 '자존감'에 대해 잘 알면 좋아요. 그중에 가장 중요한 것을 알려드릴게요.
요약
- 자존감은 행동과 생각의 순환이다.
- 직장상사가 부당한 행동을 할 때?
- 조던 피터슨도 부당함에 맞서야한다고 말했어요.
행동과 생각의 순환.
심리학자 너새니얼 브랜든이 설명하길 자존감은 행동과 생각의 무한 순환이라고 해요. 직장상사가 내 자존감을 흔드는 이야기를 하면 내가 자존감 낮은 생각을 해 자존감 낮은 행동을 합니다. 또다시 자존감 낮은 생각을 하죠. 이렇게 무한 순환이에요. 그렇기에 직장상사가 내 자존감을 흔드는 말을 한다? 나를 위해서 그 말에 제지를 가해야 해요. 두렵더라도 나를 위해서 해야 돼요.
직장상사가 부당한 행동을 할 때?
구체적으로 말해드릴게요. 당신이 느끼기에 조금이라도 부당하다고 느끼면 말하세요. 물론 부당하다고 생각했지만 그 의도가 아닐 수 있어요. 그래도 말하면 대화로 오해가 풀려요. 생각보다 무서운 행동이 아니에요. 더 오래 일할 수 있는 좋은 행동이죠.
조던 피터슨도?
조던 피터슨도 부당함에 맞서야 된다고 이야기해요. 12가지 인생의 법칙에서 나오죠. 부당함에 맞서야 스스로를 지킬 수 있다고 이야기해요. '부당함에 맞서야 된다.'이 말을 꼭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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