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장제원 아들 노엘 또 비하 논란. '재난지원금 받는XX들이.'

by ◆§◑㉿ 2021. 9. 11.

국민의힘 의원 장제원의 아들 노엘이 또 논란에 휩싸였다. 아니, 욕먹을 짓만 골라한다.

랩도 못하는게 관심 받으면 좋아서 공중제비 도는 XX가 인터넷에선 X나 쎈척하네

고등래퍼 때 성매매와 관련해 중도 하차한 랩퍼 노엘이 위 사진과 같은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내뱉었다. 위 사진의 설명은 정말 노엘의 행동이 같지 않아서 쓴 말이다.

지금 시국이 어느때고 코로나로 힘든 사람이 한 둘이 아닌데, 국회의원 아들이라는 작자가 저런 말을 하다니. 할 말이 없다.

NO:DAB


고등학생때는 일진 놀이하느라 그랬다고 해도 이제 어엿한 성인이다. 그리고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는 직업을 가지고 있다. 길가다가 맞지만 않으면 다행일 듯 하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