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멤버인 장원영이 라디오스타에 나와 남모를 고충을 이야기했다. 18살에 키 173cm인 장원영은 신체에 비해 다리가 너무 길어 사진을 잘못 찍으면 너무 거인처럼 나온다고 말했다. 사람들과 다른 신체 스펙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라디오 스타 출연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전 아이즈원, 아이브 멤버인 장원영이 자신의 보정 사진을 보여주며 자신의 콤플렉스를 이야기 했다. 신체에 비해 다리가 너무 길어 오히려 다리가 짧아 보이게 보정을 한다고 한다.
계단이 일그러지며 일부러 다리가 짧아보이게 연출을 한 것이다. 올해 18살인 장원영은 국민 프로듀스 101에서 아이즈원 멤버로 데뷔했고 어린 나이지만 많은 인기를 끌며 대중들이 많이 알고 있는 유명한 연예인이 됐다.
앞으로 아이브, 장원영의 좋은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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