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 고갈은 의지력이 유한하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의지력은 유한하다고 생각하죠. 마시멜로우 이야기나 아침에 어려운 일을 해야 한다고 말을 하죠. 하지만 초집중의 저자 니르 이얄은 자아 고갈은 없다고 말합니다. 의지력은 무한할 수 있다고 말하죠. 자아 고갈이 궁금하시다면 꼭 끝까지 읽어보세요. 그렇다면 정확한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겁니다.
요약
- 초집중에서는 '자아고갈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만 있다고 말한다.
- 많은 연구 결과 자아고갈은 존재한다.
- 포도당이 자아고갈의 원인이다.
초집중 니르 이얄
작가 니르 이얄의 저서 '초집중'에서는 의지력 고갈이 무한하다고 믿는 사람한테만 있다고 말합니다. 자신의 실험 결과 의지력 고갈을 믿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서 의미 있는 결과가 나왔다고 해요. 믿는 사람들은 적은 양의 일을 해냈지만 믿지 않는 사람들은 훨씬 많은 양의 일을 해냈다고 합니다.
포도당을 보면 자아고갈이 분명히 존재한다.
니르 이얄이 초집중에서 놓친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포도당과 관련한 기존 실험을 무시한 것이죠. 판사들이 점심식사 전에 무혐의 판결을 내리는 경우가 적다고 합니다. 포도당이 적어지기 때문이죠. 다른 실험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흔히 공복에 운동하면 근손실 온다는 이유도 여기 있습니다. 포도당이 의지력과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죠. 결론은 의지력 고갈, 자아 고갈은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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