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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은 무조건 맥북에어가 가장 좋습니다.

by ◆§◑㉿ 2021. 9. 24.

노트북에서 삼성이나 lg 그램과 비교도 안될 정도로 좋은 것이 맥북입니다. 스마트폰은 삼성 스마트폰과 아이폰 사이를 많이 오가죠. 하지만 맥북을 쓰던 사람이 윈도우를 사용하는 노트북으로 절대 옮기지 않아요. 맥북의 장점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죠. 애플의 ios부터 하드웨어까지 장점이 너무 많기에 맥북을 쓰다가 다른 맥북을 삽니다. 왜 맥북이 좋은 지 알려드릴게요.

 

맥북 에어 13
맥북 에어 13

목차

    1. 애플의 OS
    2. 맥북은 마우스가 더 불편해요.
    3. 디자이너들은 맥북만 씁니다.
    4. 중고가 방어가 잘되기에 신버전 맥북 구매도 부담 없습니다.

 

 

애플의 OS

맥북을 제외한 모든 노트북은 윈도우를 씁니다. 맥북만 애플 OS를 쓰죠. 애플이 만든 제품에 최적화된 OS를 쓰는 겁니다. 그래서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 모두 하나의 OS로 연결해 쓸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 맥북으로 엑셀 작업을 하다가 아이패드, 아이폰으로 바로 옮겨 갈 수 있습니다. m1 맥북에어부터는 아이패드에서 사용하던 모든 어플을 맥북에서도 사용 가능합니다. 업로드가 잘되는 것 또한 엄청난 장점이죠.

 

 

 

맥북은 마우스가 더 불편해요

맥북에어13 트랙패드사진
맥북 에어 13 트랙패드

맥북 에어의 트랙패드는 엄청 큽니다. 이 것이 맥북 에어 m1 단점이라고 할 수 있죠. 하지만 다른 노트북들은 '불편해서' 트랙패드보다 마우스를 사용하지만, 오히려 맥북은 마우스가 '불편해서' 트랙패드를 씁니다. 맥북의 트랙패드는 '세기'도 인식합니다. 그래서 드래그, 화면 전환, 창 전환, 클릭, 우클릭, 알림, 확대, 축소, 스크롤을 '손목'을 안 쓰고 손가락 몇 번으로 가능해요. 그러기에 일처리 속도가 빨라지는 것은 물론 아무리 노트북을 많이 사용해도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습니다.

 

 

 

디자이너들은 맥북'만' 씁니다.

4K 화질이니, QHD니 화질 이야기가 많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사용하는 용도와 맞게 화질이 제대로 나와야 하는 것이죠. 게임을 할 때 밝기가 높아야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유튜브를 볼 때 밝기가 높으면 사람 얼굴이 하얗게 질려있어요. 이런 상황을 맥북의 'True Tone' 기술이 잡아줍니다. 사용자의 주변 환경이 밝은 지, 색의 온도는 어떤지에 따라 알아서 맥북이 조절해줍니다.

 

 

 

중고가 방어가 잘됩니다.

중고가 방어가 안된다고 인터넷에서 떠도는 이야기는 '급매'이기 때문이죠. '급매'인데 어떻게 제 가격에 팔겠습니까? 중고거래 사이트의 '맥북 에어 13인치 m1칩 256기가' 중고거래 시세입니다.

맥북에어 중고가 시세변화 그래프
맥북 에어 13인치 m1칩 256기가

맥북에어 중고 시세가 높죠? 맥북은 다른 노트북보다 훨씬 중고 가격 방어가 잘됩니다. 그래서 처음 맥북에 입문하려는 분들은 주저할 필요가 없습니다. 만약 나중에 맥북과 안 맞는다면, 약간의 감가상각은 '리스비용'으로 생각하세요. 절대 감가상각이 크지 않습니다. '급매'만 안 하신다면 제 값 받고 파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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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입문자라면 가장 좋은 노트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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