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인 김구라가 늦둥이를 출산했다. 지난해 김구라는 2살 연하의 아내와 재혼했다.
추석 연휴 직전 아이를 출산 했는데, 아기는 예정보다 빨리 태어나 지금 인큐베이터에 몸을 의지하고 있다고 한다.
가수 그리에게는 23살 터울의 동생이 생긴 것이다.
두 아이의 아빠가 된 김구라의 갑작스러운 출산 소식에 지상렬과 박명수 동료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예능인 김구라가 늦둥이를 출산했다. 지난해 김구라는 2살 연하의 아내와 재혼했다.
추석 연휴 직전 아이를 출산 했는데, 아기는 예정보다 빨리 태어나 지금 인큐베이터에 몸을 의지하고 있다고 한다.
가수 그리에게는 23살 터울의 동생이 생긴 것이다.
두 아이의 아빠가 된 김구라의 갑작스러운 출산 소식에 지상렬과 박명수 동료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댓글